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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 RHEUMATISM CLINIC

류마티스 클리닉

평생주치의가 되어 따뜻한 정성을 약속드립니다.

골다공증

전문의가 정성을 다해 진료하는 류마앤정내과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또는 골엉성증, osteoporosis)이란 비유하자면 건물기둥에서 철근과 시멘트가 빠져나가서 철근과 시멘트의 절대량이 줄고 구조가 치밀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약하게 되어 건물이 쉽게 붕괴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골절이 생길 수 있고 주로 척추, 대퇴 경부(골반과 넓적다리가 만나는 지점), 손목에 잘 생깁니다. 특히 고령에서 대퇴 경부 골절은 골절의 경우 통증과 장애를 야기하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증상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조용하게 진행하여 골절이 생길 때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흔히 허리 통증을 호소하나 이는 다른 퇴행성 척추 질환일 수도 있고 이외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골다공증도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의사에 따라서는 골다공증에 의한 통증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척추에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생겨도 통증이 없을 수가 있고 후에 우연히 방사선 촬영 사진상 발견되는 수가 많습니다. 이렇게 골다공증은 예전에는 골절이나 척추가 굽는다든지 하는 변형이 생기기 전까지는 발생유무를 진단하기 어려웠으나 요즘은 골다공증 검사로 미리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왼쪽은 20대의 뼈의 구조이며 오른쪽은 80대의 골다공증이 있는 엉성한 구조의 뼈이다.

우리 몸의 뼈의 양은 35세 때까지는 계속 증가하여 최고량을 이루는데 이것을 최대 골량(peak bone mass)이라 하고 이후로는 조금씩 감소하게 되며 특히 여성에서는 폐경 후 급격히 감소합니다.

진단

단순 엑스선 촬영에서는 30% 정도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 골다공증이 나타나는데 비해 골밀도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주로 많이 쓰이는 것들은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DEXA), 정량적 전산화단층촬영법(QCT), 정량적 초음파법(QUS) 등 입니다.

측정 부위는 전완부(팔의 앞부분), 종골(발뒤꿈치 뼈), 척추, 대퇴골(넓적다리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입니다. 검사 결과는 골밀도로 표시되는데 이는 젊은 정상인과 비교 (T score)하기도 하고 같은 연령의 사람들과도 비교(Z score)하여 표시됩니다.

T score가 -1.0 ~ -2.5 사이이면 ‘골감소증’이라 하고 -2.5 이상이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치료

치료 목표는 골절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골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힘들 때는 골소실의 진행을 막아 더 이상의 골절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골다공증의 주요 치료제

칼슘
비타민D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알렌드로네이트)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에스트로겐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하고 부수적으로 동맥 경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나 유방암이나 자궁 내막암, 혈전증 등의 위험성으로 인해 매년 유방검사와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야 하며 최근에는 5년 미만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궁내막 증식을 막기 위해 프로게스테론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국내에서 포사맥스, 액토넬 등)는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하며 복용 후 30분 이내에는 식사나 다른 음료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식도 및 위장 자극 증상이 있을 수 있어 상체를 세운 자세로 30분간 유지하도록 합니다.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는 자궁이나 유방에는 항에스트로겐 효과를 나타내고 뼈에는 에스트로겐 효과를 갖는 호르몬제 입니다. 따라서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골다공증 약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골다공증으로부터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일생생활의 주의점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

금연

절제된 음주

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걷기, 계단 오르기, 조깅, 아령 들기,
라켓 스포츠, 자전거 타기)

규칙적인 월경을 하도록 합니다.

낙상 주의
(계단이나 화장실 등에 손잡이 설치)

집안에 낙상을 일으킬만한 위험요소 제거
(미끄럽지 않는 신발, 목욕탕 바닥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붙이기)

골다공증이 있을 시 너무 무거운 것
들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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